강윤서(Irene Yoonseo Kang)는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타악기 연주자로, 섬세한 음악성과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솔로리스트와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년부터 보즈먼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악기 수석으로 재직 중이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댈러스 심포니, 포트워스 심포니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또한 줄리아드 바로크 앙상블과 영국 투어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폭넓은 음악의 영역을 보여주었다.
솔리스트로서 그는 세계적인 거장 게이코 아베의 초청으로 스위스 로잔 Concert de Gala 에서 유럽 데뷔 무대를 올렸다. 일찍이 금호 영재와 아티스트 선발로 이름을 알린 그는 성남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대한민국, 일본, 미국, 유럽에서 독주회와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화려한 국제 무대에서의 수상 경력 또한 보유 중이다. 제13회 이탈리아 국제 타악기 콩쿠르 1위, 2022 런던 영 뮤지션대상, 2021 부산 마루 국제음악제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학문적 배경 역시 독보적이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 예술 고등학교 중 도미, 커티스 음악원에서 학사,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커티스와 줄리아드를 모두 졸업한 유일한 한국인 타악기 연주자다. 현재 사우던 메서디스트 대학교에서 연주자 디플로마를 취득 중이다. 사사한 스승으로는 돈 리우찌, 로버트 반 사이스, 에릭 밀스타인, 그레고리 주버, 대니얼 드러크만, 마르쿠스 로텐, 조지 닉슨 등이 있다.
또한 아스펜 음악제 및 아카데미에 두 차례(2019, 2024) 참가하여 Charles Owen Memorial Scholarship과 Avedis Zildjian Company Percussion Scholarship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연주 경험을 쌓았다.
강윤서는 깊이 있는 해석과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전 세계 무대에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